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진타오 강제 퇴장 논란 (문단 편집) === 중국계 === * [[중국계 미국인]]인 [[유튜브 크리에이터|유튜버]] '라오덩(老灯)'은 [[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|중국 정부]]의 고위층 인사로부터 얻은 정보를 근거로 '[[후진타오]]가 [[베이징시]] [[시청구]] 소재 중국 인민해방군 제305의원(中国人民解放军第三〇五医院)[*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소속의 병원.]에 연금된 상태'[* [[중국공산당]] 고위층 인사는 '인민해방군 301의원'[* 현재 명칭 [[중국 인민해방군 총의원]].]이나 '305의원'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opinion/column/article/201312192050105|오피니언{{{-2 (경향신문)}}}]] 이중 301의원은 시진핑처럼 [[중화인민공화국 주석|현직 국가주석]]이 이용한다고 한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life/health/article/201605111636015|기사{{{-2 (경향신문)}}}]]]라면서 '아내 류융칭과 그의 가족들조차도 접촉을 하지 못하는 상황'이라고 주장했다. 그리고 아내가 계속 병원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. [[https://youtu.be/-d2mMcAKToM|영상{{{-2 (라오덩)}}}]] 다만 해외 활동 중화권 유튜버 및 소식통 특성상 그리 신뢰할 만한 직접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. * [[JTBC]]는 [[베이징시]]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아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시도해봤으나, '한국 기자'라는 얘기를 꺼내자마자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에도 [[시진핑]]이 거론되자마자 회피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고 한다. --회피AI-- 인터뷰에 응한 한 중국인은 이 사건에 대해서 '미디어에서 알려주지를 않아서 모른다'는 답을 했다.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089210|기사{{{-2 (JTBC)}}}]] [[https://youtu.be/DfxSLSG5COA|영상{{{-2 (JTBC)}}}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